제품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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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너무 안달고 맛있어요.
보통 게장은 많이 짜서 밥 두공기를 먹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 게장은 너무 감칠맛에 밥 두공기
요즘 여름철에 입맛없어서 오래전에 한번 시켜 먹어본 기억이 있어 뒤적거려서 찾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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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끔하게 손질되어 담궜네요. 짜지도 않고 맛은 있는데 아직 조금 큰 게는 숙성이 안되어서 그런지 껍질이 딱탁해서 삼키기는 어렵네요. 몇일 두었다가 먹어야 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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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장게장을 좋아는하는데 미니게는 먹어보지 않고 후기도 별 없어 조금 망설여졌지만 호기심에 시켰어요.
근데 게도 하나도 안 비리고 무엇보다 게장소스가 그냥 숟가락으로 퍼서 밥비벼 먹었는데 이거이거 진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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씹어서 먹을때 게딱지가 거칠었던 점이 아쉽습니다
맛과 양념은 우수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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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좋은데 간장이 조금 적어요. 그릇에 담았을때 다 잠기기는 해야 하는데 반만 잠기네요. 맛은 만족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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